감사합니다. 폴뢰르 졸리 ( 플루 자포나이즈) 를 저에게 주셔서요..

향구 구매할 때 꼭 구매할려고 마음먹었던 향이었지요,...

입고를 물어 볼때 입고 가 어렵고 . 재고하나 남은 것이 있다고 할 때..

구매할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가지고 있는 향을 다 쓰면 살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차저차 하다 보니 이제야 구매를.

고양이 향수인. 미스 캐티캣 블루와 이모션도 같이 구매할 려고 마음먹었을 때

구매할 것을 지금도 얼마나 후회되는지 몰라요..

꼭 한번 정품으로 사보고 싶었던 것이라

우선적으로 병이 이뻐서..  미스캣티는..

지금도 데임 브랑쉬 블루 부엉이 향수 공병은 제 모니터위에 붙여 놓아 장식용으로 활용중인

향수병... 결국 새로운 인연을 맺은 루미에르 드 파리와. 줄리엣처럼 예쁜 향수를 만났고

그리움이 불러준 폴뢰르 졸리를 저에게 보내주셔서 폴뢰르 졸리를 만나게된 기쁨으로

조금 누그러트립니다.

포스터 이벤트에서 만나본 이모션도 샘플로 만났던 미스캐티도. 너무나너무나 아쉬운 좋은 향이라

다시한번 꼭 만나고 싶은 향으로 남아있지만 많이 어렵겠죠?

이번 구매한. 각 향수에 후기는 남겼습니다. ..

다시한번 . 폴뢰르졸리. 의 약속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