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들도 성인이 되어서 02대후반 30대가 되다보니
이제 가벼운 향보다는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거나
섹시함을 취향적으로 드러낼수 있는 향수들을
찾게 되네요..
예전엔 안나수이나 구찌 등이 갖춰져 있었고
보르사리제품도 있었는데 이제는 모두 진열장에서
사라진듯합니다..
사업이 조금 축소되시는 건지 걱정됩니다..
롤리타 렘피카나 보르사리 (아쿠아 이외)의 제품들이
참 품격있었는데 보기어렵네요..
한참을 찾다가 원하는게 없고 더러는 품절이라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세개 주문했네요..
잘 포장해서 보내주시고 요즘 대세 향기를
샘플로 동봉 부탁드립니다.
입금도 완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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